국립 중앙 박물관 1층...2

                             9월 26일 ,

더사찾은 국립 중앙 박물관...

가을 하늘 답게 하늘은 높고 청명해서 이곳에서도 남산이 뚜렸하게 보인다,

지난 1일 다 관람하지못한 1층을 보기위해 다시 왔다.

워낙 먼곳을 스마트 폰으로 당겨 찍었더니 흐리고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1층 복도에 있는 경천사 십층석탑,

높이가 3층 높이로 웅장하고 멋스럽다,

 

 오늘은 신라관 부터 관람하기로 하고 입장..

 

 

 

 

 

 

 

 

 

 

 

 

 

 

 

역시 고려청자,

수백년이 지나도 그 색감이 은은하면서도 기품이 있다,

 

여성들의 장신구가 요즘 디자인과 비교해도 뒤지지않을 정도로 정교하고

멋스럽다,

고려시대의 숟가락 끝이 너무 날카로와 질못하면 목구멍을 찌를것 같아 위험해보인다,

숟가락 끝도 날카롭고..

이번에는 지난번 보지못한 신라시대와 고려시대를 관람했다,

그래도 아직 1층을 다 보지못해 다음에는 조선과 대한민국 역사를 보러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