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가을에 한강 서래섬을 갔더니 메밀 축제 하루 전이라행사요원들이 축제 준비를 하고 있었고메밀꽃도 많이 피어있었다.요즘 코스모스가 많이 피어 온통 코스모스 꽃이 화면에 차고 넘치기에차분하게 하얗게 핀 메밀꽃이 보고 싶어몇 년 전 갔던 서래 섬 생각이 나기에 길을 나섰다. 지하철 9호선 구반포역에서 하차하여 약 15분 정도 걸어가면서래섬 들어가는 이 다리를 만난다. 섬으로 들어가는 다리 난간에는 예쁜 꽃들이 장식되어 있고섬 주위의 한강에는 강태공들이 고기를 낚는지 세월을 낚는지몇 분이 계신다.어차피 이곳에서 잡은 고기는 식용하지 못할 텐데 잡히는 고기가 불쌍하다. 메밀을 심은 거야? 안 심은 거야? 메밀꽃 색이 이상하다. 구절초가 가을이 왔음을 알려준다.음력 9월 9일에 채취하면약효가 좋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