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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암 드림 파크 꽃 축제 ,,,, ( 10월 16일,)

요즘 핸드폰만 켜면 전국의 꽃 축제장이 뜬다.그중 좀 가까운 검암에도 축제가 열린다는 말은 여러 사람에게 듣고 흘려버렸는데 핸드폰에서 자꾸만 오라는 유혹의 손짓을 한다.지난번 갔다 온 계양 아라온 백일홍 축제장보다 공항 철도로 한 정거장만 가면 갈 수 있고계양 아라온 백일홍 구경하고 집으로 오는 길에 폭포를 지나 검암역에서 공항 철도 타고 왔으니 별로 어려움이 없을 것 같다. 축제는 10월 16일~25일까지이다.> 역 뒤쪽으로 가야 하지만 역 사진을 찍기 위해 역 광장으로 나왔다복지관에서 12시 25분에 나왔는데 지금 역 시계를 보니 1시 35분이다.김포 공항역에서 공항 철도로 환승에서 2번째 역인데 환승하고 어쩌고 하니 1시간 10분을 지나 도착했다. 검암역 3번 출구로 나오니 시천 엘리베이터가 있다..

공원 이야기 2026.10.21

한강의 서래 섬과 노들 섬...( 10월 12일,)

몇 년 전 가을에 한강 서래섬을 갔더니 메밀 축제 하루 전이라행사요원들이 축제 준비를 하고 있었고메밀꽃도 많이 피어있었다.요즘 코스모스가 많이 피어 온통 코스모스 꽃이 화면에 차고 넘치기에차분하게 하얗게 핀 메밀꽃이 보고 싶어몇 년 전 갔던 서래 섬 생각이 나기에 길을 나섰다. 지하철 9호선 구반포역에서 하차하여 약 15분 정도 걸어가면서래섬 들어가는 이 다리를 만난다. 섬으로 들어가는 다리 난간에는 예쁜 꽃들이 장식되어 있고섬 주위의 한강에는 강태공들이 고기를 낚는지 세월을 낚는지몇 분이 계신다.어차피 이곳에서 잡은 고기는 식용하지 못할 텐데 잡히는 고기가 불쌍하다. 메밀을 심은 거야? 안 심은 거야? 메밀꽃 색이 이상하다. 구절초가 가을이 왔음을 알려준다.음력 9월 9일에 채취하면약효가 좋다고 ..

공원 이야기 2026.10.17

일산 호수 공원 국화 축제..( 10월 5일,)

며칠 전 블친이신 노병님께서 고양 가을꽃 축제라는 글을 올리셨는데날짜가 10월 11일까지라고 하신다.사진을 보니 국화꽃이 많은 것 같은데 모두 화분에 심어져 있어축제 끝나면 철수할 것 같아 포기했다.월요일 연휴 마지막 날이라고 하니 갑자기 연휴 보내기가 아쉬워진다.나야 항상 휴일이지만 심리적으로 연휴 마지막날이라니 뭔가 허전하여 길을 나섰다. 김포공항 역에서 서해선으로 갈아타고 또 대곡역에서 3호선으로 환승하여정발산 역에서 하차하여 1번 출구로 나와 걸어갔다. 약 10분 이상을 걸어가니 호수 공원 표지석이 보인다.이곳에서 봄꽃 축제할 때 3번 왔었지만 그때는 자차로 이동하였으니 이곳은 생소하다. 넓은 잔디밭에서는 연휴 마지막을 즐기는 시민들이 삼삼오오 모여햇빛과 바람을 즐기고 있어 참 평화롭고 보기..

공원 이야기 2026.10.12

알록 달록 했던 백일홍은 시드는 중....( 9월 28일,)

지인이 백일 홍꽃이 예쁘게 핀 계양 아라온 사진을 보내준다.가고 싶어 검색을 하니 가는 길이 좀 복잡해서 포기했는데우연히 본 유튜브에서 아주 상세하게 가는 길을 올려놓았는데찾기가 쉬울 것 같다. 지하철 9호선을 타고 가다 김포 공항역에서 인천 공항행 지하철로 환승하여 계양역에서 하차했다.나는 가끔 인천 올 때 계양역에서 내려 인천 1호선으로 환승했기에계양역 건물은 처음 본다. 역 앞 길바닥에는 계양 아라온 가는 길이라는 표시가 되어있어헤멜일은 없겠다. 계양 아라온이라는 글과 함께 귤현대교가 있고옆에는 엘리베이터가 있다. 엘리베이터 옆에 멋진 나무 한그루.가까이 가서 보니 가짜 나무이다.속았네. 엘리베이터 문에 라는 문구가 적힌사진이 있는데 언제 한다는 게 없는 걸 보니 전에 한 축제 사진 인가보다..

공원 이야기 2026.10.08

우리 동네 맛집...양천옥.

우리 집에서 멀지 않은 등촌로에 양천옥이라는 설렁탕 전문 식당이 있다.외식이라면 별로 안 좋아하는 남편이9월 초 어느 날 양천옥으로 설렁탕 먹으러 가잔다.알고 보니 서울 페이가 좀 있는데 일정 기간이 지나니 소멸된다는 문자가 왔다고 한다.자기가 물건 살 일없으니까 이 식당에서 점심 먹자고 한다.나야 땡큐죠..우리 집에서 천천히 걸어 10분 거리의 양천옥 설렁탕.이 식당 개업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방문하여블로그에 소개한 적이 있다.그 이후로 가끔 식사하러 오기는 했지만 올릴 생각을 하지 않았다. 식당에 들어서면 왼쪽 주방의 유리창 너머로 육수가 펄펄 끓는 큰 솥이몇 개가 있어 입맛을 돋운다. 이 식당도 방송을 탔네.요즘은 방송 안 나온 식당 찾기가 더 어렵다. 전에 없던 키호스크가 설치되어 있다. ..

맛집 이야기 2026.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