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1일,
다시 국립중앙 박물관 1층으로 갔다,
워낙 방대하기도 하고 집안일 하고 점심챙겨 같이 먹고 하면 항상 3시이후에 집에서나설수가 있다.
그러니 저녁준비를 할려면 돌아볼수있는 시간이 그리 많지도 않고
너무 힘도 든다.
이번에는 사진을 찍어놓고도 자꾸만 밀려 해가 바뀐 이제서야 이글을 올린다.
1층 으뜸홀 천장..
1층으로 들어서면 이렇게 전시안내문이 있다,
▲
위에 설명에 있는
울산 대곡리 반구대 바위그림,
이런 주먹 도끼로 어떻게 사냥을 했을까?
이때 부터 농사를 짓기 시작했다고..
난 박물관에서 사진을 찍어면 아래에 있는 설명과 같이 찍어니 사진을 올릴때
따로 설명을 하지않아고 정확하게 설명이 되어있어 좋다.
게으른 나에게는 아주 딱이다..
9월 1일 오늘은 여기까지..
한꺼번에 다 돌아볼려면 다리와 허리가 지청구를 한다,
쉬었다가 다시 하라고..
그래서 1층 나머지 는 다음을 기약하고 발길을 돌려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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