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한번 갔었던 구로구 항동에 있는 푸른 수목원 연못에 지금쯤 연꽃이 피었겠지 하고
다시 찾아갔는데 연꽃은 없고 수련만 있는데 아직 필때가 안 되었다,
그래서 약간 실망하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푸른수목원에서 온수역으로 오는 버스가 배차시간이 길어
집 도착이 늦어 다시 가기가 어려울것 같다.
왼쪽팔을 기브스를 하였는데 컴퓨터 자판을 오른손 한쪽으로만 치니
원래도 빨리 못하는데 더 못하겠다.
그래서 사진 설명없이 올려야 할것같다.ㅠ
철길에 인생이 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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