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다시 찾은 푸른 수목원.

쉰세대 2019. 7. 2. 15:41


지난번 한번 갔었던 구로구 항동에 있는 푸른 수목원 연못에 지금쯤 연꽃이 피었겠지 하고

다시 찾아갔는데 연꽃은 없고 수련만 있는데 아직 필때가 안 되었다,

그래서 약간 실망하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푸른수목원에서 온수역으로 오는 버스가 배차시간이 길어

집 도착이 늦어 다시 가기가 어려울것 같다. 


왼쪽팔을 기브스를 하였는데 컴퓨터 자판을 오른손 한쪽으로만 치니

원래도 빨리 못하는데 더 못하겠다.

그래서 사진 설명없이 올려야 할것같다.ㅠ


 

 

 

 

 

 

 

 

 

 

 

 

 

 

 

 

 

 

 







철길에 인생이 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