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도서관 복도에 아주 소박한 글과 그림 액자가 걸려있길레
가까이 가보니 글 내용이 마음이 가슴이 아린다..
사시는 동안에
얼마나 불편 했을까?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리고 어머니가 고맙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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