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가슴 찡한 전시회..

쉰세대 2018. 11. 13. 12:30

 

 

 

 

 

 

 

 

 

 

 

 

 

강서도서관 복도에 아주 소박한 글과 그림 액자가 걸려있길레

가까이 가보니 글 내용이 마음이 가슴이 아린다..

사시는 동안에

얼마나 불편 했을까?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리고 어머니가 고맙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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