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다녀올 때는 조금 덜 더운 계절이어서 아주 많이 더울 때 시원한 그림이라도 감상하려고 올리려 했는데 아주 더운 여름이 거의 끝이 나는 지금 폭포와 출렁다리의 사진을 올리게 되었다. 근데 올리다 보니 지금 올리는 거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계곡의 물처럼 발을 담글 수도 없는 그림의 떡. 폭포이기에.... 우리 집에서 가장 가까운 5호선 목동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신길역에서 1호선으로 환승하여 대림역에서 7호선을 바꾸어 타고 광명 사거리역에서 하차하여 일반 버스 11-1로 또 바꾸어 타고 종점인 도덕산 도시 자연공원에서 하차하였다. 공원 입구에 있는 도덕산 도시 자연공원 안내도. 도덕산 공원 표지석. 방금 버스에서 내려 걸어온 주차장. 주차장이 협소하여 자차를 가지고 오면 주차하기 힘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