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식사를 맛있게 먹고 차 마시는 공간에서 검색을 했다. 내가 검색한 바로는 "서울 강동구 일자산 자락에 조성된 공원으로 "허브와 천문"이라는 두 가지 테마로 꾸며졌다, 색의 정원, 감촉의 정원, 향기의 정원, 차의 정원, 등으로 다양한 주제로 120 여종의 허브 32,448본을 심었고 약용 식물과 재생식물 47종 9,138본을 심었고 각각 약초원과 자생원에 심었다. 공원 한쪽에는 작은 천문대가 자리하고 있으며, 공원의 동산을 중심으로 바닥에 설치된 282개의 LED조명이 매일 저녁 북두칠성과 은하수 등의 별자리를 연출한다." 이하생략.... 친구 한 사람은 떠나고 오늘 초대해 준 길동에 사는 친구와 일자산 천문대로 향해 발걸음을 옮겼다. 탑 옆에 얼핏 보이는 현수막에 지하철 9호선 4단계 공사를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