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마음에 담아 두고 싶은 시...

쉰세대 2017. 2. 6. 12:50

우리네 인생 즐겁기만 한것도 아니요

그렇다고 슬프고 힘들기만 아닌데

왜 기쁘고 즐거웠던일은 기억 저멀리 가고

슬프고 힘 들었던 기억들만 우리들 마음속에 깊이 남아 있는지.?

그것도 한때,

슬프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하고 생각할수 있는 시 이길레 이곳으로 모셔왔다.

두고두고 생각하며 듣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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