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아침 장농속에 한복을 모처럼 꺼내입고 아가들의 세배를 받았다..
한복을 입어니 마음도 차분해지고 몸가짐도 조심스러워 지는데 불편해서
금방 벗고 말았다..ㅎ
세뱃돈을 받고 기뻐하는 아가들과..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향가는길.. (0) | 2016.07.11 |
---|---|
연등행사 (0) | 2016.05.28 |
2016년 3월 24일 오후 10:47 (0) | 2016.03.24 |
가족사진.. (0) | 2016.03.24 |
2014년 12월 1일 오후 08:43 (0) | 2014.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