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진...
1972년 1월 2일 .결혼했어니까 세월이 흘러 어느새 44년이 지나갔다..
그리고 내나이 칠순..
올 1월2일은 마침 토요일이라서 식구들이 모두 모일수가 있어 가족사진을
찍기로 계획을 세웠다..
두사람이 만나 44년을 지나고 보니 어느듯 열식구의 대가족이 되어있다..
사람들은 나이만 먹었지 해놓은게 없다고 한탄을 한다..
그렇지만 난 그렇게 생각하지않는다..
맨손으로 태어나 이렇게 보배스럽고 든든하고 예쁜자손들을 얻었어니
참 많은일을 했다고 자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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