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오키나와 여행..2

쉰세대 2016. 4. 13. 23:46


오션타워를 갈려면 이곳에서 표를 구입해야죠..




전동차를 타고..

이것도 역시 운전석이 반대쪽..




 조개껍데기로 만든 조명등..

 

이집도 소문난 맛집이라네

.


                                           정원을 아주 잘 가꾸어 놓았다..


 멀리 보이는 이에섬..

우린 지금 이섬을 향해 배를 타고 가는중..

섬모양이 우리나라 옛날 갓모양으로 생겼다..


                                해변이 제주도 느낌..





  동굴에서 바라본 바다..



                


이에섬 정상에서 비디오찰영하는 옆지기와 동생..



 정상에서 바라본 밭들...논은 보이지 않는다..마니산 같은 느낌.

.

kouri ocean tower 에 가는데 전동차?를 타고 올라갔는데 조개껍데기로 여러가지 장식품을 만들어서 판매를 하는데
예쁘기도 했지만 가격도 만만치않다..
이애섬을 가기위해 배를 타고 30분정도로 갔는데 작은섬이지만 해안도로 와 바위동굴과 작은산이 있어 정상에 올랐다..
바위산에서 본 풍경이 논밭등이 우리나라 강화도 마니산 비숫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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