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새해의 소원시..

쉰세대 2017. 2. 4. 18:32

며칠전 지인이 카톡으로 이 시를 보내왔다,


제목  "새해의 소원시"

" 이 어령"

아 ~~

이시를 읽는 순간 가슴이 저려오고 눈시울이 뜨거워 지는건 왜일까?.

카톡으로 보내온 이 영상과 시를 이곳에 모셔오는데

컴퓨터에 익숙치못한 내 실력으로 한참을 헤메다 성공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