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미국 친구네집 도착.. 시애틀 친구집에 도착해서 몇년만에 보는 화분과 집과 인사하는 대전친구.. 부지런한 친구가 집옆에 한국산 상추와 부추. 서울우리집에서는 상추가 자라서 뜯어먹는데 이곳은 서울보다 추운가보다. 앞텃밭에는 이곳에도 상추도 있고 머위도 있고 들깨도 있고 고추도 있다.. 잘 자라면 아.. 여행 이야기 2017.05.26
이런 친구를 찾아갑니다... 드디어 삼일후24일 수요일, 나의 56년지기 친구를 만나러 비행기를 타고 11시간을 날아 미국 시애틀로간다.. 유안진의 지란지교 의 그런 친구이다. 16살 어린나이에 만나 1972년에 나는 서울로.. 친구는 1975년에머나먼 미국으로.. 우리가 아가씨였을때 하루만 안봐도 서로 찾아가다 길에서도 .. 나의 이야기 2017.05.22
베트남을 다녀와서...2 3일째되는 날은 육지의 하롱베이 라는 닌빈 이라는곳을 관광하기로 한날이다. 지난번 왔을때 여행사에서 그곳에 홍수가 났다고 해서 일정을 빼버린곳이다.. 하롱베이 는 바다에 크고작은 섬들이 약 3.000 개가 있어서 큰배를 타고 관람하며 선상에서 씨푸드로 식사를 했는데 닌빈 은 호수.. 카테고리 없음 2017.05.20
베트남 을 다녀와서...1 작은아들회사에서 5월 가정의달 행사의 일원으로 부모님들 효도관광보내는행사가있어 아들넘이 신청을 했는데 6대1의 경쟁에서 당첨이되었다고 전화가왔다.. 여행지는 베트남 하롱베이 이라고.. 몇년전에 갔다온곳이라 안간다고 했더니 모든준비를 다했어니 꼭 가야한다고.. 근데 회사.. 카테고리 없음 2017.05.20
여행복이 터졌나보다.. 5 월 24 일은 56 년지기 친구가 살고있는 미국 시애틀로 떠난다. 지난 년말부터 계획짜고 인터넷으로 싼 비행기표 검색하여 년초에 아주 저렴하게 비행기표를 구매하고는 하루하루 날짜가기를 손꼽아 기다렸는데 이제 그날이 2 주 정도로 코앞으로 닦아왔다. 남편들은 이메일로 어디로 여.. 여행 이야기 2017.05.10